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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가 없는 크리스천 (박은생 목사)

세계적인 복음 전도자 빌리 그래함은 “나는 오늘날의 세계에서 가장 큰 위험 요소들 가운데 하나가 거짓된 종교라고 본다......교회 안의 수많은 사람들이 입술로는 하나님을 섬기고 있다고 말하지만, 마음은 그분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 그들은 결코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고, 거듭나지도 못했으며, 회심하지도 않았다”라고 말했습니다.


이 말은 오늘 현대 교회 성도들에게 큰 도전을 줍니다. 왜냐하면 교회라는 간판을 걸고 있지만 그안에 들어가보면 예수님이 없는 교회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 불신자들과 꼭 같은 삶의 가치관과 삶의 방식으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이 세 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당신은 예수님을 만났습니까?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났습니까? 당신은 회개했습니까(하나님께로 돌아섰습니까? 교회에 다니고 있고, 교회에 오래다녔다는 체면도 있고 해서 이 질문에 “예”라고 답을 하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런 질문들에 “예”라고 대답은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예”라고 하면서도 그 대답에 자신이 없는 분들도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이 따라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배에 참석하고 이런저런 교회활동에 참석하므로 신앙의 형식은 갖추고 있는데 신앙의 내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경건의 모양을 갖추고 있는데 경건의 내용이 없다는 말입니다.


경건이라 무슨 의미입니까? 자신의 삶 속에 하나님이 계시는 것이 경건입니다. 자신의 삶이란 자신의 언어, 행동, 생각을 통 털어서 자신의 삶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는 어떠합니까? 자신의 행동은요? 그리고 자신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그래서 경건한 사람은 경건한 모양뿐 아니라 내용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이 누구를 위한 일이며 무엇을 위한 것이며, 무엇을 위한 것이며? 정말 그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인지 아닌지를 깨닫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 다시 말씀드리면 헛된 일이면 그런 것에 시간과 열정을 소비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지 않는 일은 자신의 삶에 아무 유익이 없기 때문입니다.


구세군의 창시자 윌리암 부스는 그 시대의 기독교회들에게서 본 위험 요소 6 가지를 다음과 같이 지적했습니다. 1) 성령이 없는 종교 2) 그리스도 없는 그리스도교 3) 회개 없는 용서, 회개도 하지 않았는데 죄용서함 받았다고 생각함 4) 거듭남 없는 구원,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자신이 구원받았다고 착각함. 5) 하나님 없는 정치 6) 지옥 없는 천국, 지옥은 싫어 하니까 천국만 있는 기독교로 변질한 입니다. 이러한 지적은 그 시대에 대한 지적일 뿐 아니라 여전히 오늘날 성도들에게서 보는 위험 요소이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 오고 있습니다. 자신이 그리스도가 없는 크리스천 같지 않습니까? 자신에게 그리스도가 없다는 것은 아직 그리스도를 만나지 못했거나,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지 못했거나, 진정한 회개를 하지 않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더 이상 지체 하지 말고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자신의 생명의 주인으로, 왕으로 믿고 영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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