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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란타 빛과 소금 한인교회

무엇을 담고 있느냐? (박은생 목사)

빈병에 꿀을 담으면 꿀병이 됩니다. 꿀병을 쏟으면 꿀이 나옵니다. 향수를 담으로 향수병이 됩니다. 향수병을 쏟으면 향수가 진동합니다. 술병을 담으면 술병이 됩니다. 술병을 쏟으면 술이 나오지 간장이 나오지 않습니다. 된장을 담으면 된장병이 됩니다. 된장병을 쏟으면 된장이 나옵니다. 독약을 담으면 독약 병이 됩니다. 독약 병을 쏟으면 독약이 나와 주위를 오염시킵니다.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종류의 병이 됩니다. 그리고 사용되는 결과도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누구나 자신의 마음속에 무엇이 담겨있느냐에 따라 그의 삶이 결정됩니다. 거짓이 담겨있으면 거짓의 사람이 됩니다. 거짓의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면 거짓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마음속에 진실을 담아야 합니다. 그래야 진실의 사람이 되고 진실의 사람이 마음을 쏟으면 진실이 나옵니다. 미움이 담겨있으면 미움의 사람이 됩니다. 미음의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면 미움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담아야합니다. 그래야 사랑의 사랑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쏟을 때 사랑이 나옵니다. 음욕이 담겨있으면 음욕의 사람이 됩니다. 음욕의 사람이 자신의 마음을 쏟으면 음욕이 나옵니다. 그러므로 성결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그래야 성결의 사람이 되어 자신의 마음을 쏟을 때 성결이 나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믿을 때 우리의 마음속에 담겨있던 이전 것들을 다 비워버리고 담은 것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불리어집니다. 성경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을 때 성령을 담았다 말씀합니다. 성령을 담았다는 말을 다른 말을 "성령이 우리의 마음 속에 거하신다" "성령이 내주하신다"라고 설명합니다.


성령이 우리의 마음속에 거하시므로 우리가 마음을 쏟으면 성령이 나옵니다. 성령님이 나온다는 말은 우리에게서 사랑이 쏟아져 나오고, 기쁨이 쏟아져 나오고, 화평이 쏟아져 나오고, 인내가 쏟아져 나오고, 친절함이 쏟아져 나오고, 선함이 쏟아져 나오고, 성실함이 쏟아져 나오고, 온유함이 쏟아져 나오고, 절제가 쏟아져 나오는 것입니다.


비워져야 채워질 수 있습니다. 비워지는 만큼 채워질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고 성령이 우리 마음속에 내주하시지만 여전히 우리의 마음속에 버리지 못한 옛 것들이 많아 성령님과 늘 갈등 속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이 있습니다. 성령님은 우리 마음 속 전체에 거하시고자 하시는데 우리가 비워버리지 못하는 것들이 있어서 성령님이 거하시는 공간이 좁은 것 같습니다.


성령님이 거하시는 공간을 10%만 내어드린 성도님은 90%는 아직 비우지 못한 것들이 많아서 자신의 마음을 쏟을 때 90%의 옛 성품이 쏟아져 나옵니다. 그런 사람을 성경은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이라고 부릅니다. 그러므로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은 아직 비워지지 않은 자신의 옛 성품 때문에 늘 패배의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 예수 그리스도의 영, 그리고 거룩한 영이라고도 부릅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여 우리의 삶을 쏟아낼 때 성령의 열매가 쏟아져 나오는 삶이 되도록 기도합시다. 자신을 하나의 병에 비유를 할 때 자신을 마음을 부으면 무엇이 쏟아져 나올 것 같습니까?


우리는 하나님의 영, 거룩한 영을 담은 사람들인 것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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