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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란타 빛과 소금 한인교회

삶의 즐거움

어떤 칼럼니스트가 "삶이 즐겁지 않은 까닭"이라는 주제로 쓴 칼럼을 썼는데 삶이 즐겁기 위해서 내 놓은 지론이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럴싸하게 들릴런지 모르지만 나에게만은 그가 인생을 더 배워야 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에 의하면 삶이 즐겁기 위해서는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 나 자신으로 가슴 한 가득 채워야 한다. 그들도 사용하지 않는 수백 년 중국의 쾌쾌묵은 사상, 이념이 나를 지배하게 놔두면 안된다. 오늘 내가 사는 방식, 도덕, 가치 등을 내 스스로의 판단으로 정하는 것이다. 내 생각과 다른 것들은 단호하게 거부하는 주권을 행사할 수 있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정말 그렇게 살면 삶이 즐거울까요? 그런데 그렇게 살면 절대로 우리의 삶이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왜냐고요?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면 그 삶은 불행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다 비뚤어졌습니다. 다 부패했습니다. 로마서 1:29-30 에 나타나는 사람들입니다.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이런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된다면 그의 삶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의 삶의 결과는 뻔합니다.


그 칼럼니스트에 의하면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나라고 하는 존재는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존재...............분쟁, 비방하는 존재인데 그런 내가 내 삶의 주인이 된다면 나는 그런 삶을 살 수 밖에 없는 존재인데, 예를 들자면 분쟁하는 것, 비방하는 것이 삶을 즐겁게 한다는 말씀입니까?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면 결국 비뚤어진 삶, 부패한 삶을 살 수 밖에 없는데 그 칼럼니스트는 삶을 살아보지도 않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이 얼마나 위험한 발상인지 모릅니다. 이 말은 한 마디로 자신이 '하나님이 되라', 자신이 '절대 진리가 되라'는 이야기와 꼭 같습니다. 철저한 이기주의자가 되라는 말이기도 합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이 되는 한 절대로 그 사람의 삶은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을 다스리면 피곤하여 지칩니다. 망가집니다. 늘 범죄하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들에게 외면당합니다. 패배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주의자는 절대로 삶이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세상은 자기방식으로 돌아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삶이 즐겁기 위해서는 자신의 주재권을 내려놓아야 합니다. 자신의 주재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자신의 주재권을 포기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하나님께 자신의 주재권을 이양해 드려야 합니다. 그 때 삶이 즐겁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삶이 즐겁지 않으신 분들이 계십니까? 자신이 자신의 삶의 주인으로 군림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이 자신의 삶을 다스리는 동안 그는 삶이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맛보지 못할 것입니다. 삶이 즐겁지 않다는 것은 죄 가운데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삶이 즐겁기 위해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삶의 주인이 되어 주셔야 합니다. 그래야 범죄하는 생활을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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