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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란타 빛과 소금 한인교회

'설마' 신앙 (박은생 목사)

“설마가 사람잡는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제 뉴스에 보니 캘리포니아에서 네 명의 한국인 등산 동우회원들이 날씨도 좋고 코로나 바이러스로 그동안 만나지를 못해 모처럼 만나 네 사람이 한 차량에 타고 등산을 하고 왔습니다. 그들이 함께 등산을 할 때는 평소에 건강하게 지냈기 때문에 ‘설마’ 우리가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겠나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네 명 중에 한명은 코로나 바이러스로 죽고 

3 명은 감염이 되어 격리에 들어간 것입니다.

4 30 일을 통해 연방정부의 가정에 머물라는 행정명령이 해제되었습니다. 그렇다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이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설마’ 내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될까라는 생각은 금물입니다. 감염을 피하도록 정부에서 제시하는 가이드라인을 잘 따르는 것이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불편하지만 당분간 모일 때마다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악수하는 것을 금하고, 손을 씻고 소독하는 일은 수시로 행해야 할 것입니다. 


세계적인 역병으로 요즈음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더 깊이 묵상하는 시간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유튜브에도 종말에 관한 강의나 설교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분명히 예수님의 재림에 관해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이 모르고 있을 때 오실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시대의 징조를 분별하는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의 재림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것을 피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세상을 심판하시려, 악을 심판하시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것입니다. 


‘설마’ 예수님이 재림하실까! ‘설마’ 예수님이 재림하셔서 세상을 심판하실까! ‘설마’ 그럴리가! ‘설마’가 오늘을 살고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깨어있지 못하게 하고 신앙생활을 방심하게 합니다. ‘설마’는 아무렇게나 인생을 살게 하고, 죄와 세상과 타협하며 살게 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은 ‘설마’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과 승천이 사실이었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부주의 하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이 되는 것이 사실이듯이 예수님의 재림도 분명히 있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믿는 사람은 언제 예수님께서 재림을 하실지 모르기 때문에 오늘 주님이 오실 수도 있으므로 하루하루를 주 앞에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평강 가운데서 주님을 만날 수 있도록 살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아무렇게나 사는 것은 ‘설마’ 예수님 재림하실까!라고 생각하며 살기 때문입니다. ‘설마’ 오늘 오실까!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설마’ ‘설마’ 하다가 진짜 예수님 오늘이라고 재림하시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분명히 다시 오신다고 말씀하신 것은 우리가 ‘설마’ ‘설마’하지 말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설마 그럴 리가 있겠나’라고 생각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진리로 믿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으면 진짜 그렇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날 낭패를 당하지 않도록 예수님 만날 준비를 제대로 하면서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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