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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틀란타 빛과 소금 한인교회

질서와 혼돈의 중간에 서서

우리의 삶은 언제나 질서와 혼돈의 중간에서 갈등합니다. 누구나 질서가 있는 삶, 즉 안전하고 평안한 삶을 원하지만 언제나 혼돈이 찾아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삶의 혼돈이 다가오면 혼돈을 피해 질서 있는 삶, 안전한 삶에 안주하기 위해서 몸부림칩니다.


그러나 삶의 혼돈이 오므로 자신의 현재의 삶의 질서가 깨어지므로 안정된 삶을 살 수가 없을 때 혼돈을 새로운 자세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이 일을 냅니다. 세상을 놀랍게 하고, 그리고 세상에 영향력을 미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삶의 질서를 주시기도 하시지만 삶의 혼돈도 주시는 분이십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사람들을 보면 그들의 삶이 질서와 혼돈의 중간에 서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다윗이 사울왕을 만나기 전에 그의 삶은 질서가 있는 삶이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고 섬겼던 다윗은 양을 치는 목동으로 부모님과 함께 살면서 아름다운 자연에서 수금을 타며 노래하던 삶으로 안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누구나 다 안정적인 그러한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다윗이 사울을 만난 후에 그의 삶은 엄청난 혼동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었습니다. 다윗이 경험했던 삶의 혼돈은 우리가 감히 상상할 수 없는 것들이었습니다. 다윗이 장인어른이 된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고 끝까지 쫓아다닐 때 쫓겨 다니던 다윗의 삶은 혼돈을 거듭하는 삶이었습니다. 다윗이 왕으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다스릴 때 아들 압살롬이 왕권을 찬탈하기 위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윗의 혼돈은 이루 말을 할 수가 없었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그런 삶의 혼돈을 주셨을까요?


답은 하나입니다. 삶의 혼돈이 없으면 믿음의 생활이 정체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마음에 합한 자’라고 하실 정도로 사랑하셨던 다윗에게 삶의 질서만을 주지 않으시고 걷잡을 수 없는 혼돈을 주셨을까요? 다윗의 믿음의 생활의 정체되지 않고 계속 성장하도록 혼돈을 주신 것임을 알 수 있습니까?


삶의 혼돈은 우리를 성장시켜 줄 무엇인가 있는 곳입니다. 안전하게 정체되어 있지 않고 혼돈 가운데는 새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믿음을 가진 사람은 삶의 혼돈이 올 때 혼돈을 극복하기 위해 미지의 세계를 향해 모험을 하면서 성장해 갑니다.


작년에 시작되었던 팬데믹은 우리들의 신앙생활에 많은 혼돈을 주었고, 지금도 혼돈을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이 혼돈을 극복하기위해서 새로운 것들에 모험을 할 시간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믿음의 성장할 것입니다.


신앙생활의 혼돈이 올 때 언제나 새로운 영적인 것을 찾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무엇이든지 자신의 신앙생활에 큰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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